공인인증서발급을 찾고 있다면 현재 공식 명칭은 공동인증서입니다. 2020년 12월 10일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됐지만, 은행·증권사 등 발급기관에서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공인인증서발급 비용과 유효기간
- 은행 공동인증서 발급 순서
- 갱신과 스마트폰 복사 방법
- 발급 전 알아둘 사항
공인인증서발급 비용과 유효기간
개인 은행·신용카드·보험용 공동인증서는 무료이며, 전자거래에 폭넓게 사용하는 개인 범용 공동인증서는 1년에 4,400원입니다. 기업 범용은 1년에 110,000원이고, 세 종류 모두 유효기간은 1년입니다.
| 종류 | 수수료 | 유효기간 |
|---|---|---|
| 개인 은행·신용카드·보험용 | 무료 | 1년 |
| 개인 범용 전자거래용 | 연 4,400원 | 1년 |
| 기업 범용 | 연 110,000원 | 1년 |
개인용 수수료는 발급기관과 사용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 금액은 한국전자인증과 하나은행 안내에 제시된 기준이며, 개인 범용 수수료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공인인증서라는 이름이 익숙하더라도 발급 화면에서는 보통 공동인증서 또는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로 표시됩니다. 명칭 변경 배경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의 전자서명 제도 안내(www.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은행 공동인증서 발급 순서
은행에서 공인인증서발급을 진행하려면 먼저 해당 은행의 인터넷뱅킹 이체회원이어야 합니다. 처음 가입하는 경우에는 온라인 화면만으로 끝나지 않고 영업점 방문과 보안수단 준비가 먼저 필요합니다.
1단계 영업점에서 이체회원 가입
인터넷뱅킹 이체회원이 아니라면 거래 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가입합니다. 이때 신분증·통장·도장을 준비하고, 은행에서 안내하는 절차에 따라 인터넷뱅킹 이용 등록을 진행합니다.
2단계 보안카드 또는 OTP 준비
이체회원 가입 후에는 보안카드 또는 OTP가 필요합니다. 발급 화면에서 본인 확인이나 이체 관련 인증을 진행할 때 사용하는 수단이므로, 인터넷뱅킹 로그인 전에 준비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3단계 인터넷뱅킹 인증센터 이용
은행 인터넷뱅킹에 로그인한 뒤 인증센터에서 공동인증서 발급 메뉴를 선택합니다. 이름·휴대폰번호·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SMS 확인코드를 입력한 다음 인증서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개인 범용을 선택했다면 발급 과정에서 수수료 결제가 이어집니다. 은행·카드·보험용처럼 사용 범위가 정해진 용도제한용은 개인 기준 무료로 발급할 수 있습니다.
은행별 화면 배치와 메뉴 표현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발급기관은 거래 중인 은행이나 증권사입니다. 정부24 공동인증서 안내(www.gov.kr)에서도 발급기관과 이용 절차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부24 자체가 공동인증서를 직접 발급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갱신과 스마트폰 복사 방법
공동인증서는 유효기간이 1년이므로 만료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공인인증서발급 후 PC에서만 사용하지 않고 휴대전화에서도 이용하려면 인증서 복사 절차를 추가로 진행합니다.
만료 전 갱신하기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같은 발급기관의 인증센터에서 갱신하면 1년 연장됩니다. 갱신할 때도 해당 인증서 종류에 따른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뒤에는 갱신할 수 없고 신규 발급을 진행해야 합니다. 갱신을 시작할 수 있는 시점은 발급기관마다 다르며, 코스콤 SignKorea는 만료 두 달 전부터 갱신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보내기
PC 인터넷뱅킹에서 인증서 보내기를 선택합니다. 이후 스마트폰의 금융결제원 앱에서 금융인증센터 > 인증서 가져오기로 이동해 인증번호를 생성합니다.
스마트폰에 표시된 인증번호를 PC 화면에 입력하면 인증서 복사가 진행됩니다. PC와 스마트폰에서 각각 본인 확인이나 앱 로그인 화면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복사 중에는 두 기기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사 후 사용하기
복사가 끝난 뒤에는 스마트폰 금융 앱이나 공동인증서 로그인 화면에서 해당 인증서를 선택합니다. PC에 있는 인증서를 단순히 파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인증센터의 복사 메뉴를 이용해야 합니다.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세부 화면은 금융결제원 YESKEY 공동인증서 복사 안내의 절차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발급 전 알아둘 사항
공인인증서발급 전에 사용할 업무를 먼저 정하면 불필요한 범용 수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은행·카드·보험 업무만 필요하다면 개인 용도제한용으로 충분할 수 있고, 여러 전자거래 업무에 사용할 예정이라면 범용 여부를 비교해야 합니다.
- 개인용 발급 개수: 하나은행 안내 기준으로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주민등록번호당 1개입니다.
- 범용 수수료 환불: 하나은행 안내 기준 발급일 또는 납부일로부터 7일 이내 요청할 수 있으며, 환불하면 인증서가 자동 폐기됩니다.
- 비밀번호 관리: 인증서 비밀번호는 타인에게 알려주지 않고, 다른 사람이 대신 입력하도록 맡기지 않습니다.
- 발급기관 선택: 은행·증권사 등 거래 중인 금융기관의 인증센터에서 발급합니다.
개인 범용 공동인증서 수수료와 기업용 수수료는 한국전자인증 수수료 안내(www.crosscert.com)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발급받는 절차와 용도제한용 안내는 하나은행 공동인증서 안내(kebhana.com)를 함께 참고하면 됩니다.
정리하면 공인인증서발급은 현재 공동인증서 발급을 뜻하며, 은행 이체회원 가입과 보안수단 준비가 먼저입니다. 개인 용도제한용은 무료, 개인 범용은 연 4,400원이고 유효기간은 1년입니다. 만료 전 갱신하거나 필요할 때 인증센터에서 스마트폰으로 복사해 사용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용어가 달라 헷갈릴 수 있지만, 발급 화면에서는 ‘공동인증서’를 찾으면 순서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